COLLABORATION대전 트램 노선과 연계한 주변 지역 현황 분석과 도시재생 유형별 공간 구상
본문
PROJECT INFORMATION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은 대전 트램 노선과 연계하여 주변 지역의 현황을 분석하고, 도시재생 유형별 공간 전략을 수립한 프로젝트입니다. 본 계획은 ‘일상이 연결되는 활기찬 대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교통과 도시재생, 생활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트램 노선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연계한 순환형 도시 구조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유성·둔산·정부청사·보문·대전역 등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과 생활SOC, 상업·문화·업무 기능을 연계하여 지역별 특화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통 인프라 구축이 아닌, 지역 간 연결성과 도시 활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도시재생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계획 과정에서는 트램 노선 주변의 현황 분석, 도시 공간 구조 구상, 생활권역별 기본구상안, 공간계획 가이드라인, 선도사업 구상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트램 정류장을 중심으로 보행 친화형 공간 체계를 구축하고, 유휴부지 활용과 공공공간 확충, 생활SOC 연계를 통해 시민의 이동과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환경을 계획하였습니다.
특히 트램 노선을 따라 형성되는 주요 거점에는 상업·주거·문화·캠퍼스·업무 기능을 복합적으로 배치하여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유도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특화 거점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이 결합된 로컬 콘텐츠 기반의 도시재생 모델을 제안하였으며,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열린 도시공간을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대중교통 중심의 생활권 조성을 통해 저소득·청년층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트램과 연계한 보행 및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형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교통 인프라를 중심으로 도시 기능과 생활문화,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전략으로서, 지역의 회복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위 치 대전광역시
- 설계연도 2020 ~ 2021
- 발 주 처 국토연구원
- 프로젝트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